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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뉴스

시험앞두고 사전예고 없어 애타는 교원임용 고시생들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17-06-29 조회수 : 213 주소복사

교육부 연말까지 3천명 임용 계획
국회 열리지 못하면서 추경에 발목
사전예고 잠정 연기 고시생들 발동동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교원을 확충한다는 소리만 있고, ‘사전예고’가 없어 불안하기만 합니다”

4년째 교사 임용고시에 도전하고 있는 L씨(30·여)는 올해 말 예정된 시험을 앞두고 막막하기만 하다. 교육부가 임용시험 6개월 전까지 발표하는 ‘사전예고’를 잠정 연기했기 때문이다. ‘사전예고’는 시험의 개략적인 선발예정인원과 선발예정교과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사전에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규칙에 따라 임용 준비생들에게 고지해야 한다.


특히 가정, 영양, 지리, 기술 등 선발인원이 적은 과목에 응시하는 고시생들에게는 사전예고가 합격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쓰이고 있다. L씨는 “선발인원이 적은 가정 과목을 준비하고 있지만, 사전예고 자료 없이 무작정 공부만 할 수 없다”면서 “가정교사에 대한 선발인원이 없으면 시험을 내년으로 미루거나 타 시·도교육청으로 알아봐야 한다”고 토로했다.


임용고시 준비생들이 교육부가 발표하는 ‘사전예고’를 제때 받지 못하면서 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교육부가 올해 연말까지 교원 3천 명을 추가로 임용하는 계획이 교육분야 추가경정예산에 발목을 잡혔기 때문이다. 현재 추가경정예산안은 정상적으로 국회가 열리지 못하면서 계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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